아무래도 오늘은 못 올릴 것 같습니다.
기실 전편의 의문 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서 이번 편만큼은 빨리 올리고 싶었지만... 정작 쓰고 나서 자신의 글을 살펴보니 너무 처참해서 올리느니 제 배를 가르고 싶은 심정이더군요.
아무래도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 그리고 하루 세 끼를 전부 거른 것이 원인인 모양입니다. 묘하게 두통도 있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좀 안 되는 날인가 봅니다.
내일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래도 오늘은 못 올릴 것 같습니다.
기실 전편의 의문 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서 이번 편만큼은 빨리 올리고 싶었지만... 정작 쓰고 나서 자신의 글을 살펴보니 너무 처참해서 올리느니 제 배를 가르고 싶은 심정이더군요.
아무래도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 그리고 하루 세 끼를 전부 거른 것이 원인인 모양입니다. 묘하게 두통도 있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좀 안 되는 날인가 봅니다.
내일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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