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귀족 소년이 자신의 집에 있던 이상한 검을 손에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로인해 검속에 봉인되어 있던 영혼이 부활,
소년의 육체를 차지하게 되죠.
그 이후로는 좌충우돌, 순진무구한 귀족 소년의 몸을
손에 넣은 영혼의 세상 적응기가 시작됩니다.
글의 늬앙스로 보아 억울하게(?) 죽은(혹은 봉인당한)
영혼의 복수극의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는 작가님만이
아시겠죠. ^^*
혁지명님의 "소울테이커"
추천 만방 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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