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비비며 추천 한 방 때리렵니다.
청류향님의 초월무사가 바로 그것인데요.
아직 정연란으로 가진 않으셨지만 이제 곧 이사하실 듯 싶습니다.
'아, 난 정연란 가면 그 때 볼래' 라고 외면하시지 마시고...
한 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듯.
첨부터 기연을 만나서 평생 호강하며 천하제일인 되고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던 주인공 정안.(주인공 생각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제 생각이었죠)
그러나 이 더러운 운명은 주인공을 가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꿋꿋하게 성장해나가는 정안의 운명, 과연 어떻게 될까요?
초월무사! 지금 검색하세용용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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