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은.. 거 왜 신주오기 혈궁칠사 삼귀 오절..등
많은 무인들의 모임(?)이 있었잖아용.;
삼귀같은 경우는 천마인혈대법(? 혼인대법? 뭐였지) 그것을
알아내려고..애를썼던 장면이 나온것 같은데..
삼귀의 어린시절도 나오고해서..뭔가 역할이 있겠거니 했는데..
3~4권 분량이 지나도 삼귀의 이야기는 나오지를 않네요..
혹시 그 사이에 뭔가 해결된건가요?
오절도 그냥 묻혀서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것인가용;
아무튼 잊혀진 인물들이 나와서 주인공을 도와주든..
주인공에게 디지게 맞던 뭔가 해결을 보고 잊혀졌으면 좋겠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삼귀나 오절 이야기의 해결된것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혹시 다..죽은건가 쿨럭 ;;
-멍청한 자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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