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기거 한지 어언 30년...
이제는 판타지쪽으로 영역을 넓히려고 하는데
이름도외우기도 힘들고 무슨놈에 음모가 그리판을치는지..쩝
제가 바라는 판타지는 비교적 이름이 쉽고 음모보다는
주인공이 목표달성을 위한 걸음이 주된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재미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재미있고 막강한걸로 추천 부탁 드리 옵니다.
참!!! 판타지 고수님들
마나는 심장말고는 다른데 축적한순 없는건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림에서 기거 한지 어언 30년...
이제는 판타지쪽으로 영역을 넓히려고 하는데
이름도외우기도 힘들고 무슨놈에 음모가 그리판을치는지..쩝
제가 바라는 판타지는 비교적 이름이 쉽고 음모보다는
주인공이 목표달성을 위한 걸음이 주된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재미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재미있고 막강한걸로 추천 부탁 드리 옵니다.
참!!! 판타지 고수님들
마나는 심장말고는 다른데 축적한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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