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 연달아 3개를 하겠습니다 따로 올리기가 귀찮네요 -_-
1.소녀님의 만화가 판타지 가다
제목은... 아주 평범(?)합니다..
내용은 몽상에 빠져있는 한 무협전문 만화가가 판타지로 가면서 시작됩니다. 맨처음에 오크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얻게된 오크족의 보물 부르스시게.. 사용자의 염원과 그림솜씨가 합쳐져 현실화가 되는 엄청난 보물이지요.. 그리고.. 큰 음모에 말려져 가게 됩니다..
초반 부분이 많이 어설픈 소설이긴 하지요.. 하지만 언젠가 할것 같은 리메를 기대하고있습니다..
2.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약간 동화같은 이야깁니다.
전쟁, 살육, 복수 이런것 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소설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같습니다 ^^
유토피아 같은 그곳..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추천이 짧네효 -_-;; 내용은.. 제가 쓰기엔 소화해 내지 못할 것같습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3.네크로드님의 차원침략자
네크로드님의 차원침략자입니다 ^^ 제목을 딱 봐선 판타지 깽판물 같으시겠지만... 삼국지 물입니다.
솔직히 깽판이라기도 뭐하고요. -_-ㅋ
계획적으로 차원이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삼국시대로 간 제성.. 그가 생각하고 잇는것은 무엇일까요??
추천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글 잇으시면 추천릴레이 이어서 해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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