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자란 제 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단 말뿐이 드릴 말씀이 없군요.
2월부터 지금까지..
비천비련가를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제게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힘도 났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난 글보다는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라며 써왔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 떨리기만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비천비련가는 제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만
그 속에서 제 글.. 비천비련가를 저와 함께 추억 속에 남겨주실 분들이 계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