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감사합니다 제 추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선작하시리나 믿습니다...
어느 따스한 날.... 우리의 누렁이가 복날에 잡혀 먹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공자님이... 누렁이를 불쌍이 여기어 산에 풀어주는데요..
견공이... 마침 늑대에 쫓기게 되어서... 도망치다가 좋은냄새에...
킁킁 거리면 찾은것이.. 전설의 천년화삼 이였습니다..
우리의 견공.. 배고픈데... 가릴것 없이 먹어치웠다가.......
죽을번 했으며... *-_-* 물속에서 특이한 호흡법으로
천년화삼을 몸에... 비축합니다... 그리고 500년.......
기다리던... 그떄의 작은 공자님같은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아직 비축분이 별로 없지만.. 기대작입니다...
많이들 보세요 *-_-*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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