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책을읽는데 신간에대한 권태가가와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책방에서 책을 빌려놓고 보면은 돈아까워서 끝까지 읽으려다가도 절망하고 같다주었습니다. 참 돈아까운짓 했죠. OTL
친구들에게 조언(추천)을 구해도..... 거 참!
제 취향을 말씀드리자면은.
뻔한스토리? 뭐 그런것까지는 수용가능합니다. 아직까지.
하 지 만
주인공이 걸어다니는 소드마스터제조기라던가.
처음보는 사람에게 무공을 가르쳐준다거나.(머 다른 꿍꿍이로 가르쳐주는것은 괜찮지만은 적이 되어서 조우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에게 가르쳐주는것은 정말 보다가 '뒤로가기'를 클릭하게 된답니다.)
어느날 깨달음을 얻어 졸라짱 세졌다거나..... 그런류의 내용을 절대사절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비호감소설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글이 얼마나 재밋냐는 겁니다.
제가 말했던 비호감스토리의 제외대상들은 필력있는 작가님들의 글들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주로보는 소설들이.
'신공절학'이라던가 '불괴이공' / '저주술사' / '천변만화' / '개방거지 이계에가다' / '다프' / '''' 등등 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주인공들(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이 일어나게하는).....꼭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푸념과 재밋는 소설을 보기위한 작은 발버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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