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오대세가 하면 불한당 1, 2, 3 정도로 치부되는 세가들의 자식들
혹은 정파이면서 나쁜짓은 다 하는 세가가 아닌
남궁세가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는 남궁훈님에
검왕창천을 추천합니다..
검왕보다는 검황이 더 높아보이는데..ㅠ 저에게 있어 이 소설은 선호작에서 N이 뜨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소 설입니다.. 진짜 추천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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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님의 검왕창천이에요~~~ 장천아니에요요요용~~^^
검왕창천...이 아닌가요?
고대 중국에서 황은 제대로 쓰기 힘들죠. 황을 쓰게 되면 중국 황제의 권위에 도전하는 격이라 반역자의 오명을 뒤집어쓸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왕을 쓰기에도 조금 무리한 감이 있긴 하지만 황보다는 덜 하겠죠 ㅋ
켁 오타네요.. 검왕창천입니다
어서 빨리 다음편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작품 중 하나죠. 어제 2연참은 확실히 멋졌습니다.^^
삶의 질곡이 보인다고 할까, 좋은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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