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떠오르다가 귀차니즘 때문에 닥치고 가라앉은 중3 키보드 워리어, 액시움입니다. [아니면 말고]
작품성 높고, 설정이 탄탄한 영지 발전물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 작품, 출판 작품 가리지 않습니다.
판타지든, 무림이든 상관없습니다.
주인공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습니다.
주인공 성격도 그다지 상관없으나, 설정과 기본이 치밀한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로리는 필수……. [-는 아니고. -_-;]
남작 렌은 현재 폼폐이우스님이 슬럼프 상태에 빠지신 관계로 무효고, 일곱 번째 기사는 제 동네 대여점에 없어서 무효. ㅠㅠ
스페이스판타지 슈를 추천합니다.
묵향에서 보는 거대 타이탄들이 우주행성들에서 치열한 전투를 하며
그 전쟁의 전략과전술, 전투 씬들의 흥미진진함과 치밀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편수를 거듭할수록 모니터에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며,
갈수록 작가의 역량이 발전하여 몰입도에서 최상급인걸 알수 있을겁니다.
주인공의 발전과정이 기존 판타지 영지 발전물의 주인공 발전과정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며,거대 타이탄들의 더욱 발전됀 형태를 볼수 있다는 점이 이 소설의 백미라 할수있겠습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대장정님의 슈는 묻지마 소설의 최고봉인것을요.
강추 강추 또 강추 합니다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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