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때까지 연재하는거 읽으면서 작가분들께 이런 저런 이상한점이 있따고 몇번을 말해준적도 있고..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시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아.. 하지만.. 몇몇 작가분들께선 고치시기도 하고 답변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몇몇 분' 이였습니다.
작가분들께서.. 저는 독자니까.. 댓글을 보고 받아들이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봤다는 표시라도 해주시는거는 ... 어떠하실지.
왠지.. 남은 안듣는데 혼자만 계속 말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약간 불쾌합니다.
오죽하면 작가님들은 자기가 필요하면 독자를 찾고 필요없으면 무시해버리는.. 그런 사람들로 까지 생각할 정도입니다...
말씀들이겠습니다...
작가님들..? 혹시 독자분들의 지적이나 말들 듣고 계십니까?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