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님의 새 연재 작 살수를 다시 한번 강력히 추천합니다!!
난향을 본 자. 어찌 안 볼 수 있으리!!!
그 이름도 멋들어진 살수를 제발 보러 와주세요.. ;ㅂ;
선작수와 리플수에 상처받은 상월님의 마음을 보듬어드리고자
다시 한번 나섰습니다.. =ㅁ=//
아비의 복수를 위해 살수의 길을 선택한 화무의 살수의 길이 지금 막 시작 되었습니다.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살수의 세계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선작 리플 팍팍!!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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