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인의 호칭을 얻은 호란.
그가 스승의 도움으로 21세기 현대에서 새로운 삶을 얻는다.
현인 호란이 수라라는 이름으로 현대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하지만 세상은 그를 편하게 놔둘 생각은 없나보다.
무공으로 힘을 키우기 무섭게 등장하는 요상한 무리들. 그로인해 수라는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다.
"이것들이 귀찮게 하나씩 나오지 말고 한꺼번에 덤비란 말이다!!"
---------------------------------------------------------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감히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