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연예소설 추천해주세요.

갑자기 애절한 연예소설이 보고 싶군요.

좀 발랄한 분위기도 좋고 애절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장르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소설 가리지 않고요

그 내용안에 로맨스가 들어가 있는 것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문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것으로 현대물이면

금상첨화고요.^^

추천받는 주제에 원하는 것도 많네요^^

부탁드립니다.

[수려한]

연예 -> 연애...

문피아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조아라에서는 편의점 그녀 라는 소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쟝르는 로맨스

[레버넌트]

자연란-로맨스 란의 은유하!

강추입니다-0-

[Zinn]

전반부는 유쾌한 하렘물 같지만 점점 갈 수록 애절해지는 인큐버스 추천해요. 오늘 올라온 챕터는 잔 다르크 얘기고 다음 챕터는 귀네비어와 란슬롯의 이야기군요. 아마 내일 올라올 분량부터는 애절할 겁니다.

[바이씨클]

제꺼 차마 추천해도 될까요-_-;;?
정규란 남자의 연애일기 이구요 완결되었습니다.
분량은 한 권 정도니까 후딱 보실거에요//
뭐, 남들은 애절하다 하니까 한번 자추 해보네요^^;

[천심天心]

이미 완결된 연휘 글입니다 ....갑자기 제목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