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자유연재란의 작품이지만..
그냥 몇분 봐주시던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날림으로 써오던 졸작을 카테고리도 얻고 한 지라 제대로 처음부터 씁니다.
사실.. 전 다 지워야 하는 건지 알고 ㅇ ㅠㅠ 어쩌면 좋습니까.
스토리를 대부분 쓰면서 생각해내는 저인지라 아마도 약간 내용 변경도 있을 것이구요. 오타도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 쓰는 거라 재밌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열심히 쓸 거고 나름대로 읽는 분에게 뭔가 전달 할 수 있는 글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요. 좋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도.. 정말 재밌지는 않을꺼라는.. 아하하!
-이런 걸 인정해야 하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그나저나 낼부터 시험인지라 아마 많이씩 쓰는 .. (이그니시스님의 속도를 보고 난 지라..) 그런 건 못할 거 같습니다. 다시 쓰는 주제에 많이씩도 못쓰냐고 질책하시면.. 작가는 웁니다 ㅠㅠ
그럼 이 밤중에 글 쓰시느라 수고하시는 작가님들과 작품감상에 여념이 없으신 독자님들 수고 하세요 ㅋ
이상 작가 지망생 얀이었습니다. 하핫;;
ps 그새 리플이 달렸네요 쫌 수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1 편은 공부를 좀 하고 나서 올릴 꺼라는.. -_- 기본이 안된 글쟁이인걸까요 저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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