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처음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1권 분량을 썼습니다.
기념되는 날이네요^^*
헌데..이런 날 내일부터 어디를 가야한다는..ㅡ,.ㅡ;;
이런;;;
간단히! 홍보 때리고!
그림을 그릴지, 과제를 할지, 공부를 할지...하핫;
프롤은 1600때에 최근글은 두자리 수 인...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긁적..)
그래도 재미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달립니다.
정연. 슈아™. 라케시스
퓨전판타지구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슈리아라는 헤츨링입니다.
아~헤츨링. 드래곤. 먼치킨에 뻔한 내용.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시작도 안했을 겁니다. (진짜로?)
슈리아는 누군가에 의해 현실세계로 가고,
다시 이계로 돌아옵니다.
왜! 쓰잘때기 없이 왔다갔다 하느냐.
그것은! 나중에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사건을 풀어가는 건 분명 슈리아 입니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여러분을
결코 심심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상큼발랄?
섹시함과 요염?
무뚝뚝한 카리스마?
다정하고 매너 있는?
사악하고 악독한?
장난꾸러기?
싸가지와 재수없는?
이중인격?
원하시는 인물이 또 있으십니까?
라케시스엔 이들 하나하나가 살아 숨쉽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광고하냐?!)
실타래처럼 뒤엉킨 운명의 고리.
잊혀진 과거, 숨쉬는 현재, 꿈꾸는 미래.
라케시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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