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뭔가 다르게 홍보를 하고 싶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제 글은 별 달리 커다란 특색은 없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뭐 하나 잘난게 없다보니
홍보의 방법을 달리 해보기로 했심다.
즉, 제 글엔 이런 저런 유해 성분이 없다! 시리즈로 가보겠심다.
01. 하렘이 없다!
= 누군가를 무뇌충이라 놀리면서 정작 본인 글의 주인공도
뇌가 없는 경우. 생각 없이 부어라 마셔라, 놀자 즐기자.
그런 건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02. 잔인한 묘사가 없다!
= 판타지 주 독자층이 중고등 학생들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에게 유해한 잔인한 것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지들 말로는 알거 다 안다고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축적될 수록 사람은 폭력적이 됩니다. 제 글에는 그런 폭력성이
없습니다.
03. 깽판이 없다.
= 그저 주인공만을 위해 스토리가 흐르지 않습니다. 분명한
스토리 라인이 있으며 그 안에서 주인공들은 고뇌를 합니다.
:D
대충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만 말입니다 :D
암튼 근성 청년은 오늘도 대박의 꿈을 향해 정진하겠슴다.
유해 성분 없는 청정 소설, 겁쟁이 메시아! 자유 연재 일반란에서
절찬리에 연재 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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