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주인공의 깨달음을 최대한 배제 하려고 노력합니다.
두루뭉실 애매한 신념으로 뭉친 주인공을 배제 합니다.
끊고 맺음이 확실한 주인공을 지향하려고 합니다.
극강의 먼치킨에 인간의 정과 사랑 그리고 화려한 무공의 세계를 그려 보고자 합니다.
말 몇마디 우물거리는 걸로 검과 도에서 돼도않는 검기나 검강이 발출하지도 않습니다.
무사는 검으로 말하지 쓸데없이 주둥이를 나불거리지 않습니다.
힘을 쓸때는 쓰고 협을 행할때는 행하는 진정한 협객의 모습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재는 모순적인 협의는 최대한 배제 합니다.(악당은 제외.;;)
화산의 검후 이화가 펼치는 무협 판타지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오늘 부터 매일 한편식 올라 갑니다. (이 약속 꼭 지켜야 하는데..;;)
에... 추신이군요....자연란에 있습니다. 장르는 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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