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제목은 김백호님의 아스크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제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본거 같아요.....
데로드 앤 데블랑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흡입력있는 소설은 오랜만인거같아요.....몇년만에 이런 수작을 보게돼다니...
군 전역한지 2달만에 처음으로 답답한 사회생활에 정말 전역하길 잘했네......이런 느낌이 든건 처음이네요........작품을 설명하자면 저의 글쏨씨로는 무지 딸리고하니 일단 못보신분들 한번보세요.........후회절대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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