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오늘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일명 자추신공의 위력을 여실히 느꼈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안 하려 했지만 한 번 질러 보니 장난 아니네요.
선작 30 분이 어디 갑자기 늘 수 있는 숫자도 아니구요.
하여튼 그래서 답례로 새벽까지 한 편 더 연재를 했습니다. 흐흐.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허.. 오늘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일명 자추신공의 위력을 여실히 느꼈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안 하려 했지만 한 번 질러 보니 장난 아니네요.
선작 30 분이 어디 갑자기 늘 수 있는 숫자도 아니구요.
하여튼 그래서 답례로 새벽까지 한 편 더 연재를 했습니다. 흐흐.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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