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표현..........................
여기서 글을 집필하고 계신분들은 소설을 쓰고잇습니다. ㅡㅡ
하지만 대부분은 설명문을 쓰고잇습니다. 보통
깡패물일수록 잘나타나지요 그리고 설정을 벗어나는 소설에는 더욱더 잘나타납니다.
일단 무협에서 전방위를 막아내는 기술...............................
일단 말이않됩니다만 보통 대부분
"모든 방위를 막아내는 모두다막아버럿 검법 이얍"
.................................................................................
이게 끝입니다.;;; 무엇이 느껴지십니까 ?
누가 설명을 해달라고했습니까.......................................
소설의 꽃은 표현이라고 봐도됩니다. 짜임새잇는 내용보다
적절현 표현등이 더 빛을 발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보통 필력이 딸린다는 핑계로 마치 중학생들의 설명문을 보는듯한 한번만 보면 어색하다는것이 느겨지는 그런 표현들.....
한번은 검토해보시고 쓰시는것이 어떨까요 ?
제가본 최근 소설에서 가장 황당한 표현은...........
발톱을 벽에 박아 넣고 벽을타고가는 장면을 ............
스파이더맨이 움직이는 것보다 바르게 움직였다..........
늑대가 발톱을꺼낸다..........어떻게?
......차캉.................................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인다
칼루이스보다 2배 빠르게..............
얼이 빠질듯한 검법으로 모든방위를 막으며 전진해온다.....
모든방위가 다막혀잇다......................
소설은 설명문이 아닙니다.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