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래곤라자를 기억하십니까?스토리와 인물 사상,주연과 조연의 어울림,그리고 메시지까지...
컴맹이엇던 제가 노트북 컴퓨터를 사고 인터넷 글모임에 가담(?)하게된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o양도 아닌 드래곤라자라는 글이었다는것이 참 색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물론 드래곤라자에서 제가 느끼는 성선설_누구나 그가 행동,표현하는데에는 옳은 이유,설명이 가능한 선이 있다는_것에는 반박의 여지가 있지만,최근 인터넷 소설들에는 그런 반박내지는 생각도 필요없는 무사회_현실과 어긋난_적인 글들이 너무 많아 조금(?)걱정입니다.
물론 제가 한국말도 서툴고 글을 이해못하는점도 있지만 현재 글을 쓰는 작가분께 보내고 싶은 이야기는 당신들은 글을 쓰지만 독자들은 글을 읽고,느끼고,생각하고,배운다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하시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글이 서툴더라도 이해바랍니다.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_아 드래곤라자와 같은글이 그립네요.
_사람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다._
하하하... 글이 서툴다라...
할말이 없군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라... 조금 서툴기는 하지요.
그리고 먼치킨에 길들여져있는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모든소설들이 그렇게 밝은 삶을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읽는소설의 쟝르는 다르겠지만 말이죠.
얼마 전까지 읽던 아카식레코드라는 소설처럼 말입니다.(간접홍보?)
드래곤라자처럼 판타지세계는 아니지만 말이죠.
p.s. 본짱님. 저는 넷이라는 요물에게 한글을 배웠습니다.
한글의 파괴도 심하지만 그것도 넷 유저가 읽는것에 따르지요.
뭐, 무조건 좋다는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일본풍이나 서양의 기타 판타지소설(그땐 판타지란 단어를 몰랐음)을 보고 오락으로 즐기다가 어느날 친구녀석이 드래곤 라자를 함 보라고 했지만 많은 권수로 인한 돈문제로 못보고 있다가 망한 책방에서 그냥 질려서 샀음....호... 세로운 세상이또하나 탄생 (여지껏 무협만 신천지인줄 알았음)그후 지금 까지 약 6-7년동안 평균 독서량 2-3권으로 판타지 무협 일반소설 가리지 않고 보고 있음..
누가 어떤 소설을 선호하든지 단하나 알아야 할껀 마음속의 기준이 있어야 할듯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소설속에 있는 작가분들의 정신없는 사상들에 너무도 싶고 물들수있어니까요...(게임보고 따라한다든지 소설보고 따라한다든지...)
아무튼 기준을 잡어싶시요.
드래곤 라자, 데로드앤대블랑, 드래곤나이츠?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ㅋㅋ 내가 뽑는 3대 판타지, 그리고 무협지는... 현대물이 훤씬 낮다는 생각이구,,,, 옜나것은 다 주먹하나에 산을부수고 강을 갈라서 호색이 되 ㅡㅡ;; 근데 드래곤 라자는 원래 전문 작가분꼐서 지으셨잖소!! 반칙! 이현.. 으아! 성함을 잊었네.. ㅋㅋ 그분 그래서 전문 소설가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다는.. 돈 벌목적으로 소설을 지었다면서,, 음... 그래도 드래곤라자는 다른 판타지들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은걸 포함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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