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의 fate 장난아니군요

게임소설에서 이렇게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는건

정말이지 놀랍고 또한 정재은작가님의 섬뜩한상상력이 두렵기만

하네요 전혀 예측을 할수없었던 이번편 어서 빨리 궁금합니다.

아직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fate 추천합니다.

정말 잘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끝이 어디인지 모두 함께 가실까요

[평소에가끔]

입이 근질근질 한게;

네타 하고 싶어지는 - -

[파티마크루]

미 투...

입이 근질.. 아니.. 손이 근질근질......

[조성구]

그다지 반전이라고 느끼지 못한 사람은 저 뿐이군요 ㅠㅠ
아이디 페이트, 페이트킬러 나올 때 부터 예상했는데..
솔직히 다른 소설에서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아 이게 반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아닐 떄가 가장 -_-;;;; ㅋㅋ

[구소]

...
앗!!!
조성구님 글을 읽고 떠오르는 뭔가가 있는데...!! 설마 그건 아니겠지!!

[신이버린몸]

흠... 난 왜 반전이라구 느꼇을까........

페이트 좋지요

[구소]

제가 생각한 그거라면 그닥 반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_-;;

[Kvasir]

페이트..페이트 킬러 나올때부터 이렇게 될꺼 대충 예상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