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제가 추천 했던 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아무 작품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처음엔 여느 작품처럼 읽어 내려 갔습니다
갈수록 필력이 늘어나면서 긴장감을 고조 시킵니다
사랑 이야기에 아픈 여자친구의 어머님 이야기까지 진행됩니다.
용량이 적어 입맛을 쩝쩝 거리며 읽지만, 오늘도 역시 출근후 보는 건 제 글 먼저가 아닌 남자의연애일기 인 걸 보면 아무래도 중독 된 듯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봅니다. 같은 글이라도 손 끝에서 오는 맛과 작가의 감각적 필체는 역시 다른가 봅니다.
작가님의 말씀대로 사랑하는 하루 됐으면 합니다
P.S 아웅.~~ 업무가 많아 많이 못 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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