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자려고 컴 끄기전에 고무판 함 둘러 봤는데....
한분은 "밤은 깊었는데 잠은 올듯 말듯 하네요"란
멋진 말로 못자게 하고 돌쇠님은 조회수 0인 상태에서
이벤트를 여시네요.. 크윽.. 자야하는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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