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은 검의 연가
이름처럼 중간중간 시나 노래가사가 자주 등장하는 편이죠.
그래서 그런지 글이 차분하고 부드러운 기분이 나죠. 잔잔~합니다
재미있어요 한번 봐보시길~
글빨 좋으신분의 글이겠군요. 시나 노래라니... 전 아직 꿈도못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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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느중 저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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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했죠.
추천~~ 호쾌한 무협도 좋지만 이 처럼 한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른 무협에서는 느낄수 없는 은은한 애절함.. 같은게 느껴집니다...
저두 한때 도전해 보려다가 만, 글 속의 시와 노래. 정말 쉽지 않죠.
검의연가... 정말 읽다보면 명화(그림)보는 느낌이에요... 글 솜씨가 정말 대단한...분; 요즘 칼이 마구마구 남발하는 그런느낌의 글보다는 조금 순수한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강추하는 작품!
으음...보고는 싶으나...어떠한 이유로...( '')
좀더 구체적으로 추천 글좀 써줬으면 하는.... 아쉬움;;
검의 연가 좋죠:) 잔잔하고 바람을 타고 꽃잎이 하늘하늘 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아 검의연가... 요즘은 보기 힘든 시와 검이 어우려진 작품이죠.. 잘읽고 있어요 ^^ 참 좋은 작품이에요
아! 모르는 작품이 너무 많군요 ㅎㅎ
잔잔한 무협이라. Wow~
잔잔한 무협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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