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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용자의 이야기..SL여동생

작성자
Lv.92 소안
작성
06.04.06 22:45
조회
1,000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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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에 차올라 거리낌없는 행동을 과감히 하던이가 있었습니다.

마에 물들어 벌인 친구의 가슴에 검을 꽂아야 했던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가 한 일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교내공인시스콤대마왕김윤성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최후의 용자왕!!

최강의 힘을 얻기 위해 스스로를 마에 물들여 벌인

다크포스 원!!

야설마황 김새식!!

이것은 이미 전설이 되버린 한 사내의 여정이다...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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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1 데이터소녀
    작성일
    06.04.06 22:46
    No. 1

    그렇군요. SL여동생은 용자물이었군요..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타라투스
    작성일
    06.04.06 22:48
    No. 2

    으음..용자물이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2:49
    No. 3

    물들어버린 아닌가요..?

    순간 해석에 1초간 두뇌회전이 필요했다는 하하하.

    SL여동생은 용자물입니까?
    이럴수가 당장 보러 가야겠군요.

    이상 용자가되고싶은 낭만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군
    작성일
    06.04.06 22:51
    No. 4

    ...용자였던가...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몽월가
    작성일
    06.04.06 22:56
    No. 5

    용자죠. 엄청난 미인에 둘려쌓인 마왕을 퇴치하기 위한 김새식과 그 학교 학생들의 처절한 공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2:58
    No. 6

    허허 [아크리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무언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있다가 고무판이 조용해지는 새벽에 달려야 곘습니다. 으하하하하.

    이상 야행성 낭만기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4.06 23:04
    No. 7

    하렘마신을 처단하기위한 야설마황의 일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닉네임5자
    작성일
    06.04.06 23:05
    No. 8

    가라! 제네식 새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광사마
    작성일
    06.04.06 23:05
    No. 9

    흠....절대공감!!!
    작가님의 환생임에 분명한 야설마황!!!
    자신의 자서전적인 글이라는 소문도 근근히 들려오던데...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엔츠
    작성일
    06.04.06 23:05
    No. 10

    고..공감이가는이유는 [-_-;;]

    하렘제국 건설을 막을 유일한 용사 야설마황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낙화[落花]
    작성일
    06.04.06 23:12
    No. 11

    SL여동생이란 이름이 뜨니 조회수가 장난 아닌...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3:15
    No. 12

    그런데요 SL 이 무슨 뜻이죠?

    Small N Larg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덩구
    작성일
    06.04.06 23:16
    No. 13

    스쿨 라이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血風流
    작성일
    06.04.06 23:17
    No. 14

    school lif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3:18
    No. 15

    아니!! 그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습니까!!
    학원물이었다면 제가 당장 연재 시작에서부터 보러갔을것인데
    아쉽습니다.

    물론 오늘 모두 보아 버릴것입니다. 음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피리어스
    작성일
    06.04.06 23:28
    No. 16

    환마님이 저작권침해로 고소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ampm
    작성일
    06.04.06 23:56
    No. 17

    섬마을김씨님의 작품은 ...흘흘흘... 예술이란 말밖에... 제가 최고로 꼽는 소설이 초우님의 권왕무적이랑 녹림투왕...
    그리고 김씨님의에볼루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피빛향기
    작성일
    06.04.07 00:16
    No. 18

    근데 전 저번에 학교에서 루시페리아R을 보다가 걸려서 빼앗겼다가 선생님이 그거보고 학생과 불려가 뒤지게 맞았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까만호빵
    작성일
    06.04.07 00:39
    No. 19

    흠 그런데 새식이 용자라니 ... 뭔가 이상하군요
    어쨋든 잘 보고 있습니다 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프라이메카
    작성일
    06.04.07 01:01
    No. 20

    에볼루션...불후의 명작이죠..하얀늑대들..드래곤라자...등등과 더불어
    제 책장한쪽을 차지하고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길입니다
    작성일
    06.04.07 14:33
    No. 21

    -_-;;;...다들 용자 용자 하는대... 심각하게 고민하고
    읽어 밧던 내용을 떠올려 보앗읍니다...
    읽을대는 못느꼇는대.. 이런글 보니.. 어라.. 용자내..
    라고 무심코 말하는 저를 보앗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4.07 14:49
    No. 22

    불후의 명작[····].
    새해가 밝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 보는 재밌는 농담이군요. :)
    자고로 농담은 진지해야 재밌지요.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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