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의 주인공
진두만!!
이남자 진짜진짜 불쌍해요.
남편은 사랑하는 부인 위해
돈벌어오고, 요리까지 다 해서 밥상까지 차려주는데
밤세 맞고 아니면 딴남자랑 채팅이나 하고있고
부인이라고, 남편을 패서 기절시키지를 않나?
회사가면 사악한 여자상사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지 않나?
진짜 공처가들이 보면 남일같지않아서 안습인 소설!!
프라이팬!!
꼭 공처가 아닌 분들만 보세요.
공처가들이 보시면, 인생비관되서
목 메다실지도 모른데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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