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문제

문제1

(1.어줍잖게 2.어쭙잖게 ) 구걸이나 하는 녀석이

(3.어따 대고 4.얻다 대고) 큰 소리야?

문제2

(1.엊그저께 2.엊그저게) 나를 

(3.마뜩잖게 4.마뜩찮게) 생각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문제3

그녀는 눈을 (1.지긋이 2.지그시) 감고 말했다

"이 자리를 (3.빌려 4.빌어) 감사드릴 분이 있습니다."

문제4

(1.널따란 2.넓다란) 운동장에서 (3.쫓고쫓기는 4.쫒고쫒기는) 꼬리잡기 게임을 하다

배고프다고 (5.닥달 6.닦달) 하는 친구와 구내식당에 갔다.

친구의 의견을 (7.쫓아 8.좇아) 라면을 시켜

(9.붇기 10.불기) 전에 먹고 나왔다.

[탄탄비]

엊그제 아니에요?

[낙월신검]

엊그제는 준말입니다.

[탄탄비]

오 엊그저께란 말이 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낙월신검]

윽... 답 유출... ㅠㅠ

[탄탄비]

억 죄송합니다 답댓글 지워주시면 지우겠습니다

[낙월신검]

아니에요. 웃자고 한 말이었습니다. ㅎㅎ

[Azurea]

13/14/23/136710
이거 아닐까요? 의외로 헷갈리네요.

[낙월신검]

딱.... 절반이네요.

[이프노즈]

문제1 ..1번과3 문제2..1번과4번. 문제3...2번과4번. 문제4...1번3번6번7번10번 하나빼고는다맞는거 같은데^^

[청청루]

2,4 ;1,4 ; 2,4, 2,3,5,7,10 ;
인 것 같네요. 쫓아랑 쫒아 헷갈렸는데 역시나 문제에 답이 있었네요.

[청청루]

쫒이 없는 표현인가요?! 전자사전에 없네요. 충격

[Unveil]

문제1
(2.어쭙잖게) 구걸이나 하는 녀석이
(4.얻다 대고) 큰 소리야?
문제2
(1.엊그저께) 나를
(3.마뜩잖게) 생각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문제3
그녀는 눈을 (2.지그시) 감고 말했다
"이 자리를 (4.빌어) 감사드릴 분이 있습니다."
문제4
(1.널따란) 운동장에서 (3.쫓고쫓기는) 꼬리잡기 게임을 하다
배고프다고 (6.닦달) 하는 친구와 구내식당에 갔다.
친구의 의견을 (8.좇아) 라면을 시켜
(10.불기) 전에 먹고 나왔다.

한두개 빼고는 맞을 듯

[낙월신검]

정답은 2.어쭙잖게 4.얻다 대고
1.엊그저께 3.마뜩잖게
2.지그시 3.빌려
1.널따란 3.쫓고쫓기는 6.닦달 8.좇아 9.붇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