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카암님의 크라이랜서

유전적으로 이어지는 병, 특이한 체질. 100년 전쯤 랜서 남작가문의 기사 크라이가 처음으로 보인 증상. 그리고 랜서 남작가문의 마지막 후손.

- 투지를 느끼면 광전사가 되는 특이한 체질의 소유자 1호, 린

체내에 타격을 주는 공격법. 카르시안 가문의 체술을 익힌 유일한 생존자. 켄펠 정보국을 향한 강한 증오심을 가진 자.

- 멸문한 카르시안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44호, 진 카르시안

대륙 최고로 이름 높은 단체. 흑빛늑대로 뽑힌 린과 진

리센데르의 라그낙 특수국, 흑빛늑대와 켄펠의 정보국의 은밀한 신사의 맞 대결. 1호 다크리퍼와, 44호 실버문이란 변수….

어렸을때 익힌 심령금제법으로 인해 탄생한, 1호의 모든 기억과 잠재력을 사용할 줄 아는 또 다른 자아.

또 다른 자아로 인해서 비밀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 지게 되는데….(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강제로 주입되었다는 충성심과, 마법사의성 라울과의 만남 등.)

내 심장은 멈춰있다.

내 피는 차갑다.

내 영혼은 얼어붙었다.

- 크라이랜서. 추천합니다.

[풍류(風流)]

저도 가치 추천...
아..이벤트군요
ㅋ

[wildelf]

오오오! 또 크라이랜서 추천 올라왔네요 하하~

[마샬아츠]

크라이랜서 휴 말해 무얼 합니까..
진짜 끝내 주죠...

[서해성]

진짜 끝내 주지만, 아직 조횟수가 다른 무협 작품들에 비해서 낮더군요;
특히 요즘 무협에서 강세를 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띄기 때문에ㅠ
크라이랜서가 출판전에 판타지로써는 처음(?)으로 만정도 찍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있죠;a

[모래]

좋은글.. 저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