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방금전에 올라온 글을 읽고 추천 들어갑니다..
아진.. 과연 주인공은 여자인가..남자인가
한번쯤은 고민하게 만드는 제목!!
여러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남아지요 ^^
프롤로그에선..
어느 신비의 세력이
각각의 문파의 절세의무공을
훔치며 시작된다..
삶이 풍요롭진 앉지만
하나뿐인 여동생과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던 홑옷의 벙어리란
뜻의 이름을 지닌 헤맑은 미소의 아진..
그러던 어느날..
집에 가던중 요상한 노파를 만나고=_=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지만
팰수도 있다는걸 적절히 보여준다..
요상한 것을 배우고..노파는 떠나고 만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신비의 세력에서..
아이들을 사러(?) 나오고..
스스로를 팔아넘긴 아진..
(이 부분 콧물 찡 눈물 핑~)
그곳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노예(?)동기 들을 ...꿇리진 못하고 = 0=;;
(음 팔려왔으니 노예..?)
무공서적들이 있는 곳에 동 떨어진 아진..
모든 무공을 섭렵 하게 되고
...................................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본거지를 옮기기로 한 ! 신비의 세력..
정식 문도가 아닌 아진은..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고..
몇년간 자유의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된다..
그렇게 고향에 도착했더니!!
글쎄!!!!!!!!!!!!!!!!!!!!!!!!!!!!!!
두둥~~~~~~~~~~~~~~~~~
하렘 가능성을 보이는!!
아진의 재능!!
..................................................
To Be 컨티뉴 - 0-;;;;;;;;;;;;;;;스펠링 모름~!
(다음 부분은 제 추천글 읽고 직접 가셔서 보세요 낄낄)
후우~~
이미 조회수도 많고 선작수도 많겠지만
제가 읽는 소설이니 추천이 예의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감상문등 추천글은 소질이 없어..
포기히고 있던 찰나..
많이들 애독해 주세요...
[추천] 작연란 - 아진 - 권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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