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현대물입니다.
세피로스는 왕따였던 한소년이 자살을하려다가 여신이 그소년에게 도움을 주면서 시작됩니다. 여신이 그소년에게 묻죠, 너의소원은 무엇이냐.
소년은 게임의 스킬을 현실에서 쓰고싶고 그전에 여신처럼 귀여운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그순간부터 소년의 일상이 변합니다.
몰입도도 강하고, 설정도 신비로운 세피로스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시길 권합니다.
ps/댓글달아주는 사람수만큼 우리나라가 월드컵 우승할 확률이 높다진다고 생각합니다.흐흣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