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줍는 소년'…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가게되는 환상의나라
그리고 그 곳에서 겪게되는, 알수없는…그러나 신기한 경험들
주인공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하지요.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이니까요.
허나 환상의 나라에 들어와서부턴 더이상 평범하지 않습니다.
바깥세계에서 왔으니까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십니까?
기존의 판타지에 식상함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뭔가 특이한 판타지의 세계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추천글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이라면…
한 편의 동화같은…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한번 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처음에는 추천도 많고, 조회수도 높았지만…
작가님의 불규칙한 연재주기때문인지 조회수가 많이 줄었더군요.
그래서 왠지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추천글 올려봅니다.
-추천은 짧고, 굵고, 강렬하게… 하고 싶은데, 의도대로 됬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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