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쟁고아였다.
그런 나를 거둬주신 스승님께서
마법의 극의를 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나에게 두번째 스승님은 없다!
강해지게 되면 당당하게 외칠것이다!
나의 스승님은'시더스 윌튼'이라고!
나는..높은 서클의 마법을 배우기위해 자존심을 버렸다.
강해졌다고 자만하는순간...형을 지키지 못하였다.
나는...형의 희생으로 살아남았다...
내 어깨에 걸린 짐을 남에게 떠넘기지않겠다!!
나는...강해질것이다..
그런데...
집착이라고? 자유로워졌을때 비로소 강해진다고?
도대체 무슨 소리야!!!
진정한 마법사는...기존의 인과를 부수고 자신의 인과를 세우는자!
내 이름은 엘빈 트로비얀!...매직엠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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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가 이번에 레니우스님이 표지글 이벤트할때 쓴것입니다^^
잘썻지요??(퍽퍽)
제가봐도 잘썼습니다(.~~휘이잉)
아하하하 후다닥 달려가서 보시지않으시면 출삭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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