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 부부가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부는 어립니다.. 영화로 나왔던 어린신부.. 여주인공보다..
더 어립니다..
솔직히 보면서.. 부럽더군요..
이 부부가 펼치는 사건사고가 정말 웃기면서.. 재밌고... 행복합니다..
그중 압권은 이 어린부부가 하는행동.. 하는말.. 정말..!!! 귀엽다는 겁니다.. 아마 이글을 보면서 이부부를 깨물어주거나 안아주거나 뽀뽀해 주고 싶은 마음은 저뿐만 아닐껍니다.. (저혼자 그러는거 아니에요 ㅠㅠ )
행복한 분위기.. 순수한 마음.. 등 느끼고 싶다면..
당장 달려가세요..
어린부부가 여러분 에게 따듯한 메세지를 전해 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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