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하나하나 보면서 재미없는건 건너뛰고 그러다
얼마전에 페이론 이라는 판타지를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주인공 성격도 독한것이 맘에듭니다.
종횡무진과 비슷하게 소설속으로 들어가 앞으로의 미래를 알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의 미래를 알수있는 케릭터가 주인공인
소설이 요즘 많이 있지요...백도,신삼국지정사,절대비만
등등..
페이론도 주인공이 미래를 알수 있습니다....하지만 자기 주변에
관한 미래만 알수 있습니다. 그것도 꿈을 통해 알게 되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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