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득 떠오른 괞찬은 시나리오가 떠올랐는데 제 필력이 한참 부족해서 글로 쓰진 못하고 시나리오만 대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충줄거리: /역주-주인공 이름은 아직 미정이라 통칭 쥔공이라 부르겠습니다/ 2006년 평범한 고등학생인 쥔공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됩니다. 그러다가 50년후에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눈을 뜬 쥔공은 50년이란 시간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쥔공이 눈을 뜬것은 가상현실 게임속이어서 쥔공은 자신이 게임을 하는 것으로 느끼지 현실시간을 느끼지 못하고 단편적인 예전기억만 날 뿐입니다.
쥔공은 예전친구들과 게임을 하게 됩니다. 물론 모습은 다들 쥔공 기억 그대로 입니다. /역주-여기서 중요한데 쥔공친구들이 가상현실 게임을 만든 것이죠 다른 내용은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쥔공과 친구들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쥔공에게는 점점 의문이 쌓여갑니다. 왜 난 로그아웃을 못 할까라든지 친구들의 태도나 말투가 좀 이상하다든지 또 기억이 이상하다든지 등등
그리고 어떻게 사고가 나고 50년동안 어떻게 친구들이 게임을 만들게 되었는지는 사이사이에 삽입되고 중반부터 본격적인 음모가 시작됩니다.
자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잘만 만들면 괞찬은 작품이 나올까 싶어서 필력이 상당하신 작가분~ 저랑 같이 게임소설 쓰실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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