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기억에서 사라질 정도됬죠.
다시 한번 추천드릴 작품은....더 세컨드 플로어 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게시판에서 추천하는 작품 선작해놓고 끝까지 다
본 것은 더세컨드플로어와 다른 한개 밖에 없군요.
다른 것들과는 차별되는 소설입니다.
그만큼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것이니까 안심하시고 보셔두 됩니다.
암 안심하셔두 되지요.
덤으로 추천하자면 담배가게아저씨 가 되겠는데요...
이건 이미 많은 추천 올라왔던 것이니 특별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글을 읽으면서 저는 이상한 행동과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이라든지....주먹으로 의자를 내려치면서 괴성을 지른다든지....뭐 이런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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