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146.
어제만 하더라도 100 조금 안되던걸로 기억하는데..;
놀랍네요;
고작 열 네 편에 이렇게 믿어주시고 읽어주시다니..
다만 내용이 한 가족과도 같은 이들을 죽여나가는 내용들로 이끌여, 보시는 분들께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함에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 역시 한 내용을 전개하기 위함.
절 믿고 그저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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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그도 그거였지만, 어제 이벤트 하나 당첨된 게 무척 기쁘군요 -_-; 내심 바라던 것도 아니고...
운영자님들이라고 보기에도 뭐할 정도로;; 그저 몇 번 닉네임을 봤던 분들만 찍은 거였는데;
책까지 보내주신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정규마스터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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