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20일 만에 인사드립니다. 새작품 준비중입니다...
고심참담, 절치부심... 경거망동하지 않기 위하여
은인자중하면서 준비 중입니다.
어쨌든,
우연히 김백호 님의 아스크(황혼을 쫓는 늑대?)를
보고서...
뎃글 위주로^^
완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놈의 돈만 아니라면 연재
도중 아무리 자신의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연중하지는 않을 것을!
아스크 뎃글... 그리고 완결... 부럽습니다.
책으로 내지 않고(이유는 모름), 완결을 짓다니~!~
긴 작품으로 승부하지 않고 4, 5권으로 승부를 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빠른 호흡, 치열한 전투, 치밀한 음모와 갈등, 사랑...
아무튼 단단히 마음먹고 준비 중인데...
이런! 이런 글을 올리고자 오랜만에 들어온 게 아닌데...
완결~~
좋은 단어입니다. 저렇게 해보았으면...(돈이 웬수!)
전업 작가의.....................................................
그저 넋두리였습니다.
모든 분들 안녕하시죠?^^
3월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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