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한 작품이 대략 20여편 되는군요...
대부분 작품들이 선호작 상위에 위치한 작품이구요...
당연할지도 모르는것이 선호작 상위권에 위치한 작품일수록
작품성이나 상품성등을 두루 갖췄다고 볼수있겠죠...
물론 제 개인적인 소견이 50%이상 들어간 생각이지만요...ㅎ
작품성 상품성이 좋으니 사람들이 선호하는건 당연하다는
저의 생각...
물론 제 선호작중에 고무판 선호순위 상위권에 든
작품들만 있는건 아니지만요...고무판 특성상 자기 카타고리가
있어야 고무판인들이 선호작추가를 해서 선호 순위를 올리겠죠...
음...잡설이 많았네요...죄송~
일단 추천할 작품은
독스님의 혈법사유안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 유안이 혈법사로 계승을 하게되면서
겪는 덴져러스하고 어리바리?하면서 판타스틱한 작품입니다..
일단 초반 연재중이시네요...기대작..
성진님의 레이버
근미래의 지구 레이버(패트레이버라는 분이,,;)라는
최첨단 과학의 산물이 탄생됩니다..
그 레이버들중에서도 천재의 손에서 탄생된 단하나의 레이버
아수라...아수라의 주인 진...
용병을 생업으로 삼은 진은 임무도중 동료들의 배신으로
고대 유적지에 처박히게?되고 유적지에 위치한
알수없는 힘에 의해 아수라와 함께 차원이동되는데...
진의 이계 활약기...
요것도 초반 연재중...분량은 좀 돼요./..
두 작품다 현재 선호작 순위 상위권은 아니지만
앞으로 상위를 충분히 탈환할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인터넷 연재상 초반에 주인공의 답답한 행동이나 어리바리한
모습이 독자들의 답답함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느낀 작품들이 몇몇 있었구요...
검명무명같은 경우에도 초반에 그런느낌을 마니 줬었죠...
하지만 책으로 다시보니 그런 느낌은 별로 없더군요...
온라인 연재상 하루에 한두편 업뎃으로 보다보니 그한편에
담긴 주인공의 답답한 어떤 행동이나 생각들에 독자분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책으로 본다면 그런느낌은 거의 없더군요...
(물론 안그런 작품들도 있을수 있음...;)
결론은 저도 자중하겠지만 고무판 독자분들도
자기가 읽는 글에서 알수없는 압박을 받으셔도 그 한편을 가지고
그작품을 평가하기보단 긴 안목으로 글을 평가해 주시길...ㅎㅎ
올만에 추천&잡소리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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