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걸렸군요...
말씀 드렸던 시간 보다 걸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22편부터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도문사를 읽어 주셨던 분들이 차분하게 흘러가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 글을 썼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를 바꾼 것은 아닙니다...
아주 약간 바꿨죠...
앞으로는 이런 형식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전에 음모에 너무 치중하는 그런 모습보다는 말이죠...
그런 앞으로도 서도문사를 많이 읽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목을 바꿔 볼까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 까요...???
제가 생각한 여러가지를 올려 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이나 새롭게 지어 주셔도 좋습니다...
올려 주시는 댓글을 보고 그 중에 제일 좋은 것으로 제목을 바꿀까 합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당...
필전기(筆戰記)
호서경전(頀書憬傳)
구필경전(求筆憬傳)
문사필전(文士筆戰)
필선기(筆仙記)
서선기(書仙記)
필전문사(筆戰文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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