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오늘로 딱 열편을 채워서 홍보를 합니다.^^

홍보대상 : 정연란 - 철산고

철산고는 다들 아시다시피 어깨로 들이받는 기술입니다. 고등학교 이름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미리 이렇게 알려 드리구요.^^

주인공 장호삼(토튼햄의 호삼 미도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이라는...ㅡ.,ㅡ)은 엄청난 내단을 먹었음에도 내공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공심법조차 모르는 평민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내단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한 몸부림을 치면서 비정상적으로 내단이 활성화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신체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아직은 5~10장정도를 뛰어다니며 집채만한 바위를 들었다놓았다 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지만, 외공을 배우면서 더욱 강해질 예정입니다.

내공=1류, 외공=3류.

하지만 주인공이 쓰면 외공도 1류가 됩니다.^^

내공을 이기는 외공.

나의 길을 막지 마라! 다친다!

이상 철산고 소개였습니다.^^

(왠지 소개만 거창한것 같군요. 실망하고 돌 많이 던져 주세요.^^)

[구름샘]

내단을 먹고 일반적으론 운기조식 하는데,,,,
이친구는 달리기하고,또끼튐하고, 팔굽혀펴기하고,하여간 요상한걸로 자기몸에 소화하죠,글고 싸울때는 주로 짐승가죽을 휘두루며 자기주먹만 의존하죠 아직까지는요,

[가상인]

10번의 홍보....;;

[다스쿤]

먼치킨만 된다면야....

[애기엄마]

기대되네요.

[제플원]

좌백님의 금강불괴가 생각나네요.

[호도]

헉;; 소지천사님이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홍보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겁니다~^^;;

[진의천]

5~10장이면... 내력을 쓰는 사람도 힘든!!!!!

[극성무진]

화이팅^^/~!

[一生懸命]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