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 : 복수로 시작된 무공이 나중에는 무의 궁극을 위한 무공으로 바뀌는 깨달음을 중요히 여기는 소설
묵향 : 절대강함을 가져 한정된 범위에서 작가의 글빨로 승부하는 소설
대충 먼치킨류를 좋아합니다. 단 먼치킨이라도 강호의 명숙을 때려잡았는데 뒤탈이 없다 이런류 정말 사양합니다.
그냥 잔잔한 웃음을 줄수 있는 동천필 나는 소설이나,
진정한 강함을 알고있는 주인공은 그냥 몸 편히 밥 잘먹구 잠 잘자면
댄다는 소설이 땡기네요. 고수님의 추천을 원합니다.
그리고 출판본은 거의 다 보기땜시 연재분으로 추천해줬으면 해용
백수라 거의 하루에 8권을 봅니당;; 하루 종일소설만 읽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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