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재분을 다 읽어버렸군요...
새글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기가 진짜 짜증납니다
판타지보다는 무협을 추천보다는 리플을 다는 쪽인데, 참으로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에 추천을 거듭하셨지만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해 봅니다
미라쥬, 별 다섯개 입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덧 연재분을 다 읽어버렸군요...
새글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기가 진짜 짜증납니다
판타지보다는 무협을 추천보다는 리플을 다는 쪽인데, 참으로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에 추천을 거듭하셨지만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해 봅니다
미라쥬, 별 다섯개 입니다 ^^
낚으려는 마음보다는 하루빨리 새글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목마름의 비틀린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켰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줄을 짧은 소견으로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작가님을 비롯한 여러 독자님들께서 불쾌하셨다면 사과합니다
글이라는게 말과 달라서 느낌을 확실히 전달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긴합니다
제가 짜증난다고 할때의 어감은 남자친구가 자신의 예쁜 여자친구를 보며 "나, 니 눈 볼때마다 너무 짜증나~~ 그냥 확 빠져버리고 싶잖아~~" 할 때처럼 다분히 애정섞인 어투였는데 말이죠... ^^;;
앞으로도 미키마우스가 라면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쥬스 트럭에서 뛰어내릴때까지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