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략 무슨 현상인가요??
본 이야기나 진행하라는 독자님들의 무언의 압박일까요....?
여태까지 '이름만' 밀리터리 퓨전판타지 인듯 해서 외전 형식으로 기갑전을 하나 써 올려 봤더니 조횟수 4에서 선작수가 하나 뚝 떨어지는군요.
하... 하지만 정말 기갑전을 써보고 싶었는데 ㅠ_ㅠ;;
선작수는 뚝 덜어지고 리플은 하나도 안 달리고... 뭔가 슬프네요.
외전따윈 지우고 본 이야기나 써 올려야 할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건 대략 무슨 현상인가요??
본 이야기나 진행하라는 독자님들의 무언의 압박일까요....?
여태까지 '이름만' 밀리터리 퓨전판타지 인듯 해서 외전 형식으로 기갑전을 하나 써 올려 봤더니 조횟수 4에서 선작수가 하나 뚝 떨어지는군요.
하... 하지만 정말 기갑전을 써보고 싶었는데 ㅠ_ㅠ;;
선작수는 뚝 덜어지고 리플은 하나도 안 달리고... 뭔가 슬프네요.
외전따윈 지우고 본 이야기나 써 올려야 할까요??
1.시간상 공간상 본편과 차이가 많이 나지만 배경 이해를 위해서 필요한 내용을 외전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남발하면 몰입이 확 깨지죠
되도록이면 외전의 내용도 본편의 흐름에 녹이는게 좋다고 봅니다.
2.본편의 흐름에는 별 연관이 없지만 조연중 버리기 아까운 인물의 이야기라면 외전으로 삼을만 하지만 본편이 재미있어서 뒷 이야기가 궁금할수록 외전에 대한 실망감도 커지더군요. 출판하면서 각 권마다 후반부에 외전을 집어넣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솔직히 짜증납니다 --;
3.하지만 선작수 하나 둘 정도는 항상 변하기 마련이니 너무 안달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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