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전에는 그저 소설만 읽고 갔었기 때문에 이거말고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많다만 이것먼저하겠습니다
레드사이드
그건 인간이 멸망으로 가야한 붉은 이정표
거기에 대항하는 루시퍼 아니면 미카엘인지 모를 한여인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는 것이지도 몰라 방황하는 한소년
그둘의 엉키고 설킨 운명의 밧줄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데..
제나름대로 레드사이드를 읽고 추천하면 이렇게 해보고싶은 충동이 일어나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다고 말해도 상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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