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뮈제트 4권을 봤습니다..오오오오!
연담란에 뮈제트 4권에 대해 충격적이다... 등의 글을 봐서 마음을 단단히 여긴 후에 봤지만...
아... 보면서 느끼는 전율과 다 봤을 때의 만족감... 그리고 현재 땀을 뻘뻘 흘려 책방에 돌려주고 난 후의 5권에 대한 기대감에...
아아... 대단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설을 여기서 그치겠고요.
뮈제트 아카데미의 케이 같은 주인공을 찾습니다.
성격이 아닌...
같은 주인공이라도 1권과 그 다음권의 느낌이 다르지만 더 좋아지는 그런 주인공을 찾습니다~!
현재 4권 보고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키리아가 좀 바보가 되어버린게 아쉽긴 하지만..킁킁..(개인적으로 키리아는 활인검 운운해서 케이를 좋아하지만 막아주는 역활을 할 줄 알았는데..)
글이 아닌 독자가 느끼기에 아 주인공의 분위기가 틀려졌구나! 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추천....해주실꺼죠?
저번처럼 댓글은 많은데 추천된 소설이 없으면 다음 날 잠적할 수도 있습니다!!!(이미 반 잠적이지만..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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