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요.. 제목이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떠오르질 않네요..
내용은요.. 명군인가? 장군으로 커온 남자가.. 병부 무술과
군에 들어온 무림인들에게 얻어들은(?) 기초 심법을 익히는데
그게 이상하게 강해져서.. 어쨋든.. 부하로는 남궁세가에서
온 넘도 있었던거로 기억하고요.. 결국 나중에 무림으로 나가게
되고.. 무슨 전설? 로만 알려진 무슨 류인가 그거의 전신이 아닌지
생각이 되어지고 그런 내용인데요.. 무기는 창비스무래 한걸
쓴거 같고요..
아시는 분 제목 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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